대이진 - 발해의 11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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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대이진(大彝震) — 정식 시호 미상, 이름으로 통칭 |
|---|---|
| 재위 기간 | 830년경~857년경(약 27년) |
| 이전 왕 | 선왕 |
| 다음 왕 | 대건황 |
배경과 전개
대이진은 선왕의 손자로, 선왕이 이룩한 전성기의 국력을 이어받아 즉위했다. 당과의 외교 사행을 활발히 이어갔으며, 재위 기간 동안 발해는 선왕 대에 확립된 체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국정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의의
대이진의 재위는 선왕이 이룩한 전성기의 여운이 이어진 시기로 평가되나, 11대 이후의 왕들에 대해서는 발해 멸망(926년) 이후 자체 역사서가 전하지 않아 중국·거란 등 주변국의 단편적 기록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대이진을 포함한 후기 왕들의 정확한 즉위·퇴위 연도는 사료마다 차이가 있어 여러 견해 중 하나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