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왕(대숭린) - 발해국왕으로 책봉된 왕

조회 0

왕호강왕(康王)
이름대숭린(大嵩璘)
재위 기간794년~809년(15년)
이전 왕성왕
다음 왕정왕

배경과 전개

강왕은 문왕의 아들로 성왕의 뒤를 이어 즉위했다. 즉위 후 당으로부터 '발해국왕'으로 책봉받아 발해군왕이었던 이전과 달리 '국왕' 칭호를 사용하게 됐는데, 이는 발해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재위 기간 동안 왕위 계승이 안정을 되찾으며 국정도 비교적 평온하게 유지됐다.

의의

강왕 대에 이르러 폐왕·성왕의 짧은 재위로 흔들렸던 왕실이 다시 안정을 찾았고, 대당 외교에서 '국왕' 책봉을 받아냄으로써 발해의 국제적 지위가 격상됐다. 이는 이후 정왕·희왕·간왕을 거쳐 선왕 대의 전성기로 이어지는 안정적 기반이 됐다.

Archives Korea

사건·이슈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보여주는 웹진.

Columns & Boards

  • 등록된 게시판이 없습니다.
© 2026 Archive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