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왕(대명충) - 발해의 9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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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호간왕(簡王)
이름대명충(大明忠)
재위 기간817년~818년(1년 남짓)
이전 왕희왕
다음 왕선왕

배경과 전개

간왕은 희왕의 동생으로, 형의 뒤를 이어 즉위했으나 재위 1년여 만에 사망했다. 후사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문왕의 동생 대야발의 4대손으로 알려진 대인수(선왕)가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새로 왕위에 올랐다.

의의

간왕의 짧은 재위와 후사 없는 죽음은 문왕의 직계 후손을 중심으로 한 왕위 계승이 사실상 한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그 결과 방계인 대인수(선왕)가 즉위하게 되는데, 그는 이후 발해 최전성기를 이끈 왕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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