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해 이사금 - 석씨 왕위 계승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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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흘해 이사금(訖解 尼師今) |
|---|---|
| 재위 기간 | 310년~356년(46년) |
| 이전 왕 | 기림 이사금 |
| 다음 왕 | 내물 마립간 |
배경과 전개
흘해 이사금은 내해 이사금의 손자로, 46년의 긴 재위 동안 백제와 혼인 관계를 맺는 등 우호 관계를 도모하기도 했으나 후반에는 다시 대립했다. 후사 없이 승하했다.
의의
흘해 이사금을 끝으로 석씨의 왕위 계승은 사실상 마무리되고, 뒤이어 김씨인 내물이 왕위에 오르면서 이후 신라 왕위는 김씨가 세습하게 된다. 이 시기부터 왕호도 '마립간'으로 바뀌며 신라가 본격적인 국가 체제로 발전해가는 전환점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