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해 이사금 - 석씨 왕실의 시작
조회 0
| 왕호 | 탈해 이사금(脫解 尼師今) |
|---|---|
| 이름 | 탈해(脫解) |
| 재위 기간 | 57년~80년(23년) |
| 이전 왕 | 유리 이사금 |
| 다음 왕 | 파사 이사금 |
배경
탈해는 신라 왕실 석씨의 시조로, 설화에 따르면 알에서 태어나 궤짝에 담겨 바다를 떠돌다가 신라 해안에 닿았다고 전한다. 유리 이사금의 매부로, 유리왕이 승하하며 남긴 유언에 따라 왕위에 올랐다.
전개
탈해 이사금은 왜와 백제(가야 소국들 포함)의 잦은 침입에 대응했으며, 김알지(경주 김씨의 시조)를 발견해 등용했다는 설화가 이 시기를 배경으로 전한다.
의의
탈해의 즉위는 박씨에서 석씨로 왕위가 넘어간 최초의 사례로, 신라 초기 왕위가 박·석·김 세 성씨 사이에서 돌아가며 계승됐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건이다. 김알지 설화의 등장은 이후 김씨 세력이 신라 정치에 본격적으로 편입되는 계기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