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왕 - 41년의 안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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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비류왕(比流王) |
|---|---|
| 이름 | 비류(比流) |
| 재위 기간 | 304년~344년(41년) |
| 이전 왕 | 분서왕 |
| 다음 왕 | 계왕 |
배경
비류왕은 구수왕의 둘째 아들로, 분서왕이 암살됐을 때 그 아들들이 아직 어렸기 때문에 왕위에 올랐다.
전개
비류왕은 41년이라는 비교적 긴 기간 재위하며 대체로 안정적인 통치를 이어갔다. 가뭄이 들자 창고를 열어 백성을 구휼했다는 기록이 전하며, 사치를 멀리하고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알려진다.
의의
비류왕의 안정적인 장기 재위는 이전 시기 잦았던 왕위 계승 분쟁과 대외 갈등을 딛고 백제가 다시 내실을 다져가는 시기였음을 보여주며, 이후 근초고왕 대 전성기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