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류왕 - 불교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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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침류왕(枕流王) |
|---|---|
| 이름 | 침류(枕流) |
| 재위 기간 | 384년~385년(1년) |
| 이전 왕 | 근구수왕 |
| 다음 왕 | 진사왕 |
배경
침류왕은 근구수왕의 아들로, 384년 부왕이 승하하자 왕위에 올랐다.
전개
침류왕 재위 중이던 384년, 동진에서 온 인도 승려 마라난타를 통해 백제가 불교를 공식 수용했다. 이는 고구려(소수림왕, 372년)에 이어 삼국 중 두 번째로 이뤄진 불교 공인으로, 이듬해에는 한산(오늘날 서울 인근)에 절을 짓고 승려 10명을 출가시켰다고 전한다. 침류왕은 재위 2년째에 승하했다.
의의
침류왕 대의 불교 공인은 백제 문화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이후 백제 불교문화가 크게 발달해 무령왕릉·미륵사지 등 뛰어난 불교 유산을 남기는 토대가 됐다. 백제는 수용한 불교를 왜(일본)에도 전파해 일본 고대 불교문화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