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왕 - 관미성 상실과 고구려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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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진사왕(辰斯王) |
|---|---|
| 이름 | 진사(辰斯) |
| 재위 기간 | 385년~392년(7년) |
| 이전 왕 | 침류왕 |
| 다음 왕 | 아신왕 |
배경
진사왕은 근구수왕의 아들이자 침류왕의 동생으로, 조카(침류왕의 아들)가 어렸기 때문에 왕위를 이어받았다.
전개
진사왕 대에는 광개토대왕이 즉위한 고구려와의 대립이 격화됐다. 관미성 등 북쪽 요충지를 고구려에 잇달아 빼앗기며 수세에 몰렸다. 사냥을 즐기며 궁궐을 화려하게 짓는 등 실정을 거듭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392년 사냥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일부 기록은 정변에 의한 죽음을 암시).
의의
진사왕의 치세는 광개토대왕의 등장으로 백제가 고구려에 밀리기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근초고왕·근구수왕 대 누렸던 대고구려 우위가 4세기 말 역전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