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왕 - 공포 정치와 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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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차대왕(次大王) |
|---|---|
| 이름 | 수성(遂成) |
| 재위 기간 | 146년~165년(19년) |
| 이전 왕 | 태조왕 |
| 다음 왕 | 신대왕 |
배경
차대왕은 태조왕의 동생으로, 형이 고령에 이르자 사실상 정권을 넘겨받아 왕위에 올랐다고 전해진다.
전개
차대왕은 즉위 후 자신에게 반대하는 세력을 가혹하게 숙청하는 공포 정치를 폈다고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다. 이런 폭정에 반발한 명림답부 등에 의해 결국 시해됐다.
의의
차대왕의 치세와 시해는 고구려 초기 왕실 내 권력 다툼과 폭정에 대한 신하들의 저항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후 신대왕이 즉위하며 국상(國相) 제도가 도입되는 배경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