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애왕 - 장보고 군대에 의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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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호 | 민애왕(閔哀王) |
|---|---|
| 이름 | 김명(金明) |
| 재위 기간 | 838년~839년(1년) |
| 이전 왕 | 희강왕 |
| 다음 왕 | 신무왕 |
배경과 전개
민애왕(김명)은 희강왕을 압박해 자결하게 만들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앞서 왕위 다툼에서 살해된 김균정의 아들 김우징이 청해진의 장보고에게 의탁해 군사 지원을 요청했다. 장보고는 5천 병력을 내줬고, 김우징은 이 군대로 839년 민애왕을 살해하고 스스로 왕위(신무왕)에 올랐다.
의의
민애왕의 즉위와 피살은 장보고의 군사력이 신라 중앙 왕위 계승에 직접 개입할 만큼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지방 호족 세력이 중앙 정치를 좌우하기 시작한 신라 하대의 특징을 잘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