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고려) - 3개월의 짧은 재위
조회 0
| 묘호 | 순종(順宗) |
|---|---|
| 이름 | 왕훈(王勳) |
| 재위 기간 | 1083년(3개월) |
| 이전 왕 | 문종 |
| 다음 왕 | 선종 |
배경
순종은 문종의 맏아들로, 1083년 부왕이 승하하자 왕위에 올랐다. 세자 시절부터 병약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전개
즉위 당시 이미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던 순종은 부왕의 국상을 치르는 과정에서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즉위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아 후사 없이 승하했다. 재위 기간이 극히 짧아 별다른 정책을 펼 겨를이 없었다.
의의
순종의 치세는 조선 왕조의 인종·순조와 마찬가지로 뚜렷한 업적을 남기기 어려울 만큼 짧았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동생 선종이 왕위를 이었으나, 문종 대에 이룩된 안정과 번영은 이후로도 한동안 유지됐다.